2010 지스타 방문기 - B2C관 (1) - 2010 G-Star



2010 지스타 방문기 - B2C관 (1) -

진작에 쓸려고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정리 못한 2010 지스타 방문기 B2C관 편을 이제야 쓰네요.

이번 지스타2010의 B2C관은 큼직큼직한 대작들과 더불어 작년 지스타에서 선보였던 게임을 이번 지스타에서도 많이 선보여 어찌보면 그리 재미없었던 지스타였던거 같네요. 제 포스팅에서는 금년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였던 게임들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네오위즈, XLGames 그리고 넥슨 부스를 포스팅 합니다.


1. [네오위즈 피망]

[네오위즈 피망 부스. 버블버블 온라인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록맨 온라인의 게임 화면. 개인적으로 그냥 2D로 만드는게 어땠을까? 란 생각이 드네요.]

[귀여운 록맨 캐릭터 사진기를 들이대니 이렇게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네오위즈는 건즈의 제작사 마이에트 엔터테이먼트에서 만든 MMORPG 게임 [레이더즈]를 제외하고는 과거 유명했던 IP 게임을 온라인화한 게임 록맨 온라인과 버블버블 온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이중 록맨 온라인을 플레이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2D를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3D 로써의 장점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 것이죠. 기존의 록맨 시리즈와 그리 다르지 않은 게임성과 3D만이 표현할 수 있는 연출성 등이 이번 시연에서 거의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 게임이 MMO 게임이다 보니 MMORPG 처럼 기술창에서 숫자와 키보드를 키를 누름으로써 스킬이 발사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점이 이 게임의 강점이라기 보다는 단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조금 커 보입니다.


2. [XLGames]

[XLGames의 아키에이지 부스]

[아키에이지 게임 화면. 그래픽은 정말 좋았습니다.]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의 제작자로 알려진 송재경 PD가 직접 설립한 XLGames의 아키에이지는 이번 지스타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매스컴에서 알려진 아름다운 그래픽과 더불어 배를 만들고, 집을 만들고 나무에 올라가거나 나무를 배어서 목재로 사용하고, 벽타기 등 게임에서의 사물들과의 상호작용은 정말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마치 울티마 시리즈를 보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다만 이것이 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것 유저들로 하여금 초반에 게임을 할 경우 깊은 인상을배를 만들고, 집을 만들고 나무에 올라가거나 나무를 배어서 목재로 사용하고, 벽타기 등 게임에서의 사물들과의 상호작용은 정말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길 희망합니다. 이런 기능들은 처음에는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게 만들지만 이런것이 익숙해지면 유저들에게는 이 게임 역시 그저 그런 게임으로 남겨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유저들에게 할일을(예를 들면 스토리를 이용한 지속적인 할일 제공) 제공하는 것이 아키에이지의 가장 큰 숙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3. [넥슨]

[넥슨 부스]

[넥슨의 iOS용 게임 2012 Seoul. 타워디팬스같으면서도 심시티 같은 인상적인 게임]

[넥슨 부스에서 가장 기대했던 작품 엔도어즈와 넥슨의 합작품 삼국지를 품다.]

[삼국지를 품다의 전투화면.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과 비슷한 인터페이스 입니다.]  

사실 넥슨 부스는 큰 기대를 가지기 힘든 부스 중 하나입니다. 넥슨 부스는 신작 게임을 많이 선보이는 부스이기 보다는 자신들이 기존에 서비스하던 게임을 부스에서 다시 선보이는 회사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번의 넥슨은 좀 다르네요. 그동안 가장 노출도가 높았던 부스걸도 모두 사라지고....
 암튼 이번 넥슨 부스에서는 iOS용 게임 2종과 웹게임 1종의 신작게임을 선보였습니다. iOS 용 게임으로는 [카트라이더]와, [2012 Seoul] 이라는 게임을 선보였는데요. [카트라이더]야 모두 아시는 게임이니 일단 패스. [2012 Seoul] 은 도시 경영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외계인에 파괴된 서울을 다시 재건하고 각종 무기들을 건설하여 외계인의 침략을 막는 게임입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다 지어진 도시에서 외계인의 침략을 막는 부분을 시연했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이 게임이 잘될 게임인지는 알기 힘드네요. 뭐 그래픽은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넥슨 부스에서 가장 기대했던 게임은 얼마전 넥슨에게 합병된 엔도어즈의 신작 웹게임 [삼국지를 품다] 입니다.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웹게임은 유니트 3D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도시건설, 전투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위 사진에 나오는 화면은 게임의 전투화면인데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과 비슷한 턴제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게임의 몰입감도 상당히 있어서 의외로 잘 될것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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