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지스타 방문기 - B2C관 (3) - 2010 G-Star



2010 지스타 방문기 - B2C관 (1) -
2010 지스타 방문기 - B2C관 (3)

전편에 이어서 이제 마지막 나머지 부스들에 대한 리뷰입니다.


7. [한게임]

[메트로 컨플릭트 시연장면 빠른 속도의 FPS 게임이더군요.]

[기대작 1순위 킹덤언더파이어 2 개인적으로는 태라보다 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한게임에서는 MMORPG 게임인 [테라], [킹덤언더파이어2], [아스타], 그리고 FPS 게임 아바(A.V.A)의 제작사인 레드덕의 FPS 게임 [메트로 컨플릭트]를 선보였습니다. 한게임 부스에서 플레이 해본 것은 [킹덤언더파이어2]와 [메트로 컨플릭트] 입니다.
[메트로 컨플릭트]는 지스타 행사장 밖에서부터 광고를 해대는 덕분에 지스타에서 가장 먼저 인지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FPS게임으로 현재 나온 게임과 비교하자면 웹젠의 [베터리]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게임의 진행 속도는 [베터리]보다 빨랐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적이나 아군의 무기를 주워서 두손에 각각 소총을 들어서 상대방에게 쏠 수 있다는 거... (람보?) 

[킹덤언더파이어2]는 이번 지스타 2010에서 디아블로 3를 제외하고 제가 기대하는 게임 순위 1위에 오른 게임 입니다. 구 액박에서 보여주었던 게임의 진행형식을 보여주었던 이날 시연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신 더 잘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지 과거 콘솔버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 기술을 기타 MMORPG 게임처럼 숫자키를 눌러서 실행한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대전액션게임처럼 커맨드 입력 형식으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과거 구 액박에서 보여준 전장의 느낌을 유지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 위메이드

[위메이드 부스]

[위메이드의 신작 고블린 프로젝트]

[iOS용 게임인 마스터 오브 디팬스]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MMORPG [N.E.D], [창천], MORPG인 [고블린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iOS 계열의 게임인 [마스터 오브 디팬스] 와 [Petz] 를 선보였습니다. 플레이 해본 것은 [고블린 프로젝트]와 [마스터 오브 디팬스]입니다.
[고블린 프로젝트]는 [던전 앤 파이터] 형식의 횡스크롤 MORPG 게임입니다. 초기 개발버전이라 그런지 기타 다른 횡스크롤 MORPG 게임에 비해 큰 특징은 없어보였습니다. 이 게임은 좀 더 나올때까지 판단 유보.

대신에 [마스터 오브 디팬스]나, [팻츠]와 같은 iOS  게임은 확실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마스터 오브 디팬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디팬스 게임으로 말하자면 실시간 디펜스 게임이라고나 할까요? 쉴세 없이 타워 만들고 병영에서 군사 만들어서 AI나 유저들과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출시되면 관심을 가지고 해볼 생각입니다. (여담이지만 이날 시연대에 놓여진 아이패드는 모두 탈옥한거더군요.)


9. 그외....

그외에 자세히 플레이 해보지 못하거나, 잠시 지나쳤던 부스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블리자드 부스 대형 모니터로 스타중계 및 개발자 인터뷰 덕분에 길이 항상 막혔던 구간]

[키넥스 시연이 가능했던 MS 액박 부스]

[PSP, PS MOVE의 시연이 가능했던 소니 컴퓨터 앤터테이먼트 부스]

[게등위도 부스를 차렸네요. 게임물 등급에 대한 홍보를 했습니다.]

[보드게임 부스. 전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안들어갔습니다.]


[NC의 신작 메탈블랙 부스. 슛앤밤이라는 형식의 게임인데 작년에 해본 거라 패스]

[디아블로 3만큼 인기가 많았던 NC의 블레이드 앤 소올 부스. 대기시간 무려 3시간]

[작년에 있던 게임 거의 그대로 가지고 나온 한빛 부스]

[각종 모바일 게임이 있었던 모바일 콘텐츠 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셜 트래저. 구글맵의 화면에서 보물을 찾는 게임입니다.]

[양질의 게임을 수입해서 유저들에게 공급하는 유니아나도 부스를 차렸습니다.]


[양질의 게임을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서 있네요.]


[한콘진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 Game & Game 에서도 Rising Stars 란 이름의 부스를 차렸습니다.]


[게임 중 사이킥 온라인이란 게임을 해봤는데, 같이 하신분이 이 게임을 만든 회사의 대표이셨습니다. 게임이 좀 빨랐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중소 개발사 파이팅. 당신들은 분명 해낼 수 있습니다. 라이징 스타 부스 전경]




총평. 아쉽고도 다양한 플렛폼 게임들이 많았던 지스타 2010

전년에 비해 신작의 수는 적어지고 작년에 발표했던 작품들이 중심이 되었던 이번 지스타는 확실히 지난 지스타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운 감이 좀 있었습니다. 신작의 수가 작년에 비해 많이 적었던 만큼 일부 특정 게임에 유저가 몰려 들어오는 덕분에 플레이해보지 못한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블소 !!)  그럼에도 이번 지스타에서 기대감이 많았던 이유 중 하나라면 기존에 관심을 받지 못하던 다른 플렛폼의 게임들이 많이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특히 부스형식으로 선보여지지는 않았지만, 신흥 시장이라 할 수 있는 SNG 플렛폼의 스페셜 컨퍼런스라던가, 넥슨, 위메이드 같은 개발사에서 iOS 같은 모바일 플렛폼의 게임을 선보였다는 점, MS와 소니에서 콘솔 게임용 부스를 내놓았다는 점은 높이 살만한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내년도 지스타에는 일반적인 PC 온라인 게임 이외에도 다양한 플렛폼의 게임들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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